[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성산업은 재충전용 부탄가스 '대성리큐'의 월평균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 사용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재충전용 부탄가스 보급을 더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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