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리큐' 월평균 판매량 100만개 돌파…"안전강화 재충전용 부탄가스"

'대성리큐' 월평균 판매량 100만개 돌파…"안전강화 재충전용 부탄가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성산업은 재충전용 부탄가스 '대성리큐'의 월평균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이 제품은 스테인레스로 제작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10년 간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2006년 출시된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906만개에 달한다. 전국 58개 대리점에서 유통하고 있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 사용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재충전용 부탄가스 보급을 더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