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5일 오전 11시 구청 지하 1층 통합방위상황실에서 민간어린이집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민간어린이집 관계자 운영에 따른 애환과 고충을 듣고 어린이집 운영개선 정책수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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