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산업은행이 ‘사랑의 트레킹’ 봉사활동을 통해 결연복지시설 어린이들과 함께 야외활동 시간을 가졌다.
산은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트레킹’은 야외활동이 부족한 결연복지시설 어린이들의 자연체험 및 심신단련을 위한 봉사활동이다. 삼성농아원은 지난 1957년 설립됐으며 청각장애 불우아동 보육 및 장애인 복지발전 시설이다.
산은은 1996년부터 이곳 시설과 결연을 맺고 22년 동안 매월 정기적인 주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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