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그룹 미래 성장을 견인할 벤처 투자 역량 제고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을 위해 신설 법인을 설립하고 지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의 총 수는 기존 11개에서 12개로 늘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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