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신세계
신세계
0041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7,200
전일대비
4,300
등락률
+2.64%
거래량
41,334
전일가
162,900
2024.04.29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Why&Next]명품이 높인 백화점 '격조'…아트리테일로 이어간다[클릭 e종목]"신세계, 면세 더딘 회복‥한국 내수산업 투자관심도↓"'연봉 39억 육박'…회장님 보다 많이 받는 CJ 월급쟁이는 누구?
close
가 기관 매도세 증가로 13%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4일 오후 2시10분 현재
신세계
신세계
0041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7,200
전일대비
4,300
등락률
+2.64%
거래량
41,334
전일가
162,900
2024.04.29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Why&Next]명품이 높인 백화점 '격조'…아트리테일로 이어간다[클릭 e종목]"신세계, 면세 더딘 회복‥한국 내수산업 투자관심도↓"'연봉 39억 육박'…회장님 보다 많이 받는 CJ 월급쟁이는 누구?
close
는 전 거래일 대비 4만5000원(12.95%) 내린 3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대우, 메릴린치증권이 매도 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신세계는 백화점의 신장률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면세점 부문에서의 손익이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신세계가 올 3분기 백화점의 기존점신장률이 5% 수준으로 백화점 3사 중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면세점 손익이 변수가 될 수 있으며 이중 인천공항 T1의 영업손실 규모가 중점적으로 볼 사항이라고 언급했다.
주영훈 연구원은 "오픈 관련비용을 반영한 영업손실 규모를 15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추가적으로 메리어트호텔 리뉴얼 공사영향으로 센트럴시티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나 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 개선에 따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