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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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기관 매도세 증가로 13%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4일 오후 2시10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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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 거래일 대비 4만5000원(12.95%) 내린 3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대우, 메릴린치증권이 매도 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신세계는 백화점의 신장률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면세점 부문에서의 손익이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신세계가 올 3분기 백화점의 기존점신장률이 5% 수준으로 백화점 3사 중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면세점 손익이 변수가 될 수 있으며 이중 인천공항 T1의 영업손실 규모가 중점적으로 볼 사항이라고 언급했다.주영훈 연구원은 "오픈 관련비용을 반영한 영업손실 규모를 15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추가적으로 메리어트호텔 리뉴얼 공사영향으로 센트럴시티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나 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 개선에 따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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