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매니저를 언급했다.
이날 선미는 “요새 나보다 매니저 언니가 더 바쁘다”고 말했다. 선미의 말에 DJ 송은이는 “혜주 씨 스타병 걸린 건가요”라고 장난스러운 말을 덧붙였다.
이어 송은이는 스튜디오에 함께한 선미 매니저에게 “방송에 나오길 잘한 것 같은가”라고 질문했고, 선미 매니저는 ‘그건 아니다’라는 신호를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월급만으론 못 버텨요"…직장인 55만명, 퇴근하고...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