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하이트진로는 자사에서 수입 중인 명품 샴페인 떼땅져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의 공식 샴페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는 세계적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미슐랭)에서 발간하는 레스토랑 및 호텔 평가서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미쉐린 가이드 글로벌 컬렉션의 28번째 가이드 북으로 올해 3번째 발간될 예정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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