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에서 남측 동생 강후남(79) 가족과 북측 언니 강호례(89)의 가족들이 대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꼭 봐야할 주요뉴스
'뺑소니' 김호중 콘서트서 첫 심경 고백 "진실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