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재성이 독일 데뷔 후 첫 골을 터뜨렸다.
전반전 20분에 이재성은 혼전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성공시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후반전이 끝날 때까지 양 팀 모두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이재성은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되기 전까지 경기에서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수능 1등급 4800명 모두 의대갈 수도"…이준석,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