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아워홈이 모바일을 통해 식자제를 간편하게 주문·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며 고객 편의성 높이기에 나섰다.
TOS는 아워홈 식자재를 공급받는 급식업장, 어린이집 등 모든 사업자 고객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패턴 분석을 통해 직관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장 큰 변화는 주문 기능과 정보 검색 간편화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다. TOS는 제품 세트 단위 주문과 지난 주문내역 복사, 즐겨찾기 기능을 제공한다. 사업자는 터치 한 번으로 여러 식자재 주문을 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김호중 팬들, 김천 소리길 철거 반대 "이재명·조...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