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CL이 할리우드 배우 데뷔를 앞두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씨엘은 배우 존 말코비치와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CL이 맡은 역할이 킬러인 만큼 블랙 슈트를 입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CL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CL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퀸’이라는 글씨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공개해 본인의 역할이 ‘킬러퀸’임을 암시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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