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옹성우와 하성운이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 무한 매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생존 첫날 불 피우기에 도전한 병만족은 파이어 스틸로 도전에 나선 토니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 피우기에 실패를 하였다. "잘 안된다"는 토니안의 말에 하성운이 뒤를 이어 도전했고 그 즉시 불꽃이 일어났다. 이에 병만족은 "프로가 나왔다"며 하성운을 칭찬했다.
한편 옹성우는 무더위 속에서도 부동의 자세로 요리를 만들어 병만족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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