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가 과거 남자친구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그는 "당시 6개월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다. 어느 날 남자친구의 친구가 연락 와서는 '걔 동거 중이니까 헤어져라'고 하더라. 그 친구가 보기에 안쓰러워서 내게 통보해준 것이었다"고 과거 연애 시절에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
동거녀의 집으로 찾아간 나르샤는 "문이 열렸는데 방 안에 남자친구도 서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집으로 들어갔다"며 남자친구가 그 상황에서도 자신을 태연하게 대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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