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미는 비하인드 영상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새록새록하다"라며 "나는 워낙 정치를 모르니까 이런 질문은 특별한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반향이 올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또한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였나'라는 질문에 강유미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SBS 사장님"이라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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