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LG생활건강이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 협업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에메랄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는 정제수 대신 피부 영양성분인 셀소스™를 90% 이상 담은 에센스로 산뜻한 텍스쳐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해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워터 타입 에센스로 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번만 발라도 생기 넘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대비 80㎖ 증량한 200㎖ 용량으로 선보였으며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을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스킨소프너(20㎖), 에멀전(20㎖), 크림인텐시브(7㎖), 아이크림(5㎖)까지 증정 4종을 함께 구성했다. 가격은 16만원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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