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안내로봇 '에어스타'를 이용하고 있다. 에어스타는 완전한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으로 작년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1세대 지능형 로봇에 이어 새롭게 개발한 2세대 로봇이다./영종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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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