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절친 서지혜에 전화해 커플 게스트에 대해 하소연했다.
집에 돌아온 서효림은 “나한테 어떻게 커플을 보낼 수가 있지?”라며 중얼거리면서 하소연하기 위해 배우 서지혜에게 전화했다.
서효림은 서지혜에게 전화해 “아르헨티나 커플이 왔다. 내 속을 뒤집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서지혜는 “씁쓸하니까 이런 얘기는 그만하자. 언젠가 생기겠지”라며 위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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