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과 축구선수 손흥민의 각별한 우정이 드러났다.
30일 한 매체는 류준열과 손흥민이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식당에서 만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특히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류준열과 만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류준열 손흥민 넘넘 좋아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 항상 응원합니다~~”, “성실하고 훈훈한 우정이네요. 두 사람이 절친이란게 정말 보기 좋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9일 귀국한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에서 총 2골을 득점하며 활약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