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배우 신현준이 둘째 득남 소감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신현준, 이혜성 아나운서 등이 오프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지난 24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빠랑 엄마랑 민준이 형이랑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라고 적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결혼한 뒤 지난 2016년 첫째 아들 민준 군을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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