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39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보다 3.30% 오른 1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5만9500원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오리온은 꼬북칩이 출시한지 15개월만에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이날 밝혔다. 이달 들어 미국과 대만에 꼬북칩 수출도 시작했다. 오리온은 꼬북칩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결혼식보다 더 많이 남는대요"…다시 뜨는 중대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