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극장사업주 '시네월드'와 파트너십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CJ CGV의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가 시네월드 100곳에 조성된다. 지난 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시네유럽 2018에서 최대 100곳을 마련하는데 합의했다.
스크린X는 CJ CGV가 2012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이다. 현재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등 아홉 나라에서 142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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