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도는 통계청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35일간 ‘2017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군별 조사 대상 사업체는 영암이 251개로 가장 많다. 또한 여수 197개, 광양 177개 등 5개 시단위 지역의 사업체 수가 전체 사업체의 43%를 차지한다.
전남도는 지난 8일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조사표 작성 및 자료 검토 방법 등 조사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사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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