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14일 송귀근 고흥군수 당선자는 선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고흥읍 소재 현충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송 당선자는 환우들에게 “앞으로 기회 있을 때마다 자주 방문하겠다”며 “환우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차원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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