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자신의 IQ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아이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자 전현무는 "두 자리라고?"라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나래가 전현무에게 "설마 사랑이 식었나요?"라고 질문했고, 한혜진은 "실망한 눈빛이다"라며 웃었다.
무지개 회원들의 반응에 전현무는 "좀 놀랐다"면서도 "두 자리는 쉽게 나올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