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김경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디로 가고 싶었다. 어디로 왔다. 비우자 먼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끝은 또 다른 시작이에요 긍정적으로 화이팅","분위기 있다. 힘내요","여유가 느껴지네요, 힐링하고 오세요"등 응원글을 남겼다.
김경란은 올해 초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결혼 3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이후 김경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빵과 여행을 즐기는 일상 사진을 남기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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