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우리은행 은 '착한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예금금리는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등의 금리우대 조건 충족시 최대 연 2.4%가 적용된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1인 1계좌로 가입액은 30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판매한도는 1조원으로 한도 소진시 판매가 종료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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