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서울시 및 각 자치구 보건소 영양플러스 담당자 26명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 공급 산지인 전북 남원원예농업협동조합 물류센터 및 소속 친환경 농가를 방문했다.
또 최근 농산물 작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친환경 농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보건소 주요 농산물 민원 사례를 공유,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논의, 영유아 및 임산부로 구성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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