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측은 "비록 1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SUV 중심의 판매확대와 미국 시장에서 재고량 감소 등으로 연초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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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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