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정지 사유에 대해 "쑤이현의 대기오염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예비경보를 발령하였고, '쑤이현 심각오염대기 긴급조치'에 대한 근거에 따라 생산라인이 정지됐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당사는 환경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정책의 허가가 나올 경우 영업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1억1400만…주요 금융권 女 연봉 1위는 '이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