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5월에 다시봐야 할 영화로 손꼽혀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만든 영화 ‘택시운전사’가 지역 시네마에서 재개봉 된다.
송강호를 비롯해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으로 울리는 스토리, 장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까지 3박자를 모든 갖춘 영화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8월 개봉 후 누적관계수 1200만을 돌파한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다.
롯데시네마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롯데시네마 광주점, 롯데시네마 수완점 두 곳에서 오는 25일까지 단독으로 재개봉 한다.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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