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서면 자료를 통해 안심번호선거인단 결과 50% + 권리당원선거인단 결과 50%을 합산해 이같이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전남은 김영록 40.93%, 신정훈 26.58%, 장만채 32.50%를 기록해 김·장 예비후보에 대한 결선투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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