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의 아내인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둘째 태명을 소개했다.
이날 봉태규는 하시시박의 배를 만지며 ‘삼봉이’의 안부를 물었다. 삼봉이는 봉태규의 둘째 태명이다.
둘째에 관해 하시시박은 “5월에 태어날 예정이다. 태명은 ‘삼봉이’다. 태명을 삼봉이로 지은 이유는 봉태규, 봉시하에 이어 세 번째 봉이라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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