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과 홍진영이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배우 이다희, 이상엽, 강한나, 홍진영과 함께 하는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3탄’ 런닝맨 녹화에서 김종국과 홍진영이 자꾸만 겹치는 수상한 커플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과 홍진영은 지난 촬영에서도 ‘블랙 앤 화이트’로 은근한 커플룩을 선보인데 이어 이날은 완벽한 ‘올 블랙’ 커플룩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패키지 여행을 함께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이 상황에서 과연 이 모든 게 우연의 일치일지, 김종국X홍진영의 핑크빛 기류 진실은 오늘 오후 4시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결혼식보다 더 많이 남는대요"…다시 뜨는 중대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