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10일 둘째를 출산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며 지난 2015년 7월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는 지난 2016년 10월 득남, 현재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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