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 프라임사업본부(본부장 정영기)는 지난 4일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3차년도 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영기 본부장이 사업의 2차년도 추진실적과 3차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운영에 대한 보고 후 질의응답 및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기 본부장은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3차년도 사업에 반영하여 프라임사업이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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