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무지개 회원들과 다니엘 헤니의 LA 여행이 공개됐다. 특히, 5주년 특집 3탄으로 다니엘 헤니가 본격적으로 합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이시언에게 ‘크리미널 마인드’ 세트장 투어를 제안했고, 극 중 FBI 사무실을 시작으로 전용기 세트까지 공개했다.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는 카탈리나섬의 경치를 즐겼다. 박나래는 “평생 가도 못 잊을 것 같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멤버들은 영화 ‘라라랜드’의 배경이 된 식당에 가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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