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디젤 엔진 제조업체인 STX엔진은 국내 최초로 각종 무기에 탑재하는 방산엔진 생산 2000만 마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육군의 K1전차, K9자주포, 해군·해경 경비함정에 탑재하는 디젤엔진을 생산해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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