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삼성증권은 오전 10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03% 내린 3만7800원으로 주저 앉았다. 오전 9시56분께에는 3만515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대량 매도 물량은 삼성증권 측의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 배당을 주식으로 배당하면서 직원들이 대거 자사주를 매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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