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농협카드가 해외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피파(FIFA) 러시아 월드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등(1명)에게는 월드컵 기간 러시아 여행 2인 패키지(6월 15일~6월19일)가 지급돼 동반자 1인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관람(6월18일 대한민국 대 스웨덴 경기)을 할 수 있게 된다.
2등(10명)에게는 월드컵 공인구(텔스타18)를, 3등(50명)에게는 5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1~3등을 제외한 경품 추첨기준에 해당되는 대상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으로 3000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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