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대구 죽전점이 새단장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22일 대구 죽전점을 체험형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리뉴얼 매장에서 고객들은 대부분의 가전제품을 직접 만지고 사용해 볼 수 있다. 안마의자, 청소기, 음향기기, 게임PC까지 짧은 시간 사용해도 성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제품들의 체험을 강화했다.
파워센터 죽전점은 고객맞춤형 쇼핑을 위해 모바일존, 건강가전존, TV존, 계절가전존, 주방가전존, 청소기존, IT존 등 품목별로 공간을 마련했다. 또 고객들이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와 편안한 소파가 있는 휴식공간까지 준비해 편안한 쇼핑을 돕고 있다. 2층은 삼성전자 브랜드관으로 구성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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