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이돌’에 출연 중인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그룹 NCT의 등장에 당황했다.
이날 방송에는 18인의 NCT 완전체가 출연해 NCT 127, NCT U, NCT DREAM 등 다양한 유닛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NCT의 이름을 새로운 문화 기술, 즉 ‘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얼마든지 멤버를 추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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