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유골이 아니라 '계란유란'..."어떻게 일어난 일인지 알 수 없어"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계란을 깼더니 그 안에 작은 계란이 들어있었어요"
그는 “당초 거대 달걀 안에 노른자 4개가 들어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깬 계란을 깨자마자 작은 크기의 달걀이 나왔다”며 “안에 있던 계란은 일반적인 크기였다”고 했다.
전문가도 처음 보는 광경이라고 했다. 호주 찰스 스튜어트 대학의 라프 프레이레 부교수는 “이제까지 들어보지도, 보지도 못한 계란”이라며 “어떻게 일어난 현상인지 전혀 알 수 없다”고 했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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