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인 김수희 씨가 5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정의실에서 열린 '미투(Me Too) 운동 그 이후, 피해자가 말하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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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지고 깨지고 빠지고…'역대급 하자'라는 신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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