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세계 상위 1%"…HMM, 에코바디스 최상위 등급 획득
세계에선 세 번째, 국내선 최초로 획득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이 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으로부터 세계 해운업계에서 세 번째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HMM은 프랑스 소재 글로벌 ESG평가기관 에코바디스의 ESG평가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평가는 기업의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등 4개 항목에서 진행된다.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5%), 실버(15%), 브론즈(35%) 등급이 부여된다. HMM은 2021년 실버, 2022~2023년 골드 등급을 거쳐 올해에는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기존에 강점을 보이던 환경 분야 외에도 지속가능조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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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는 머스크(2023년, 선복량 세계 2위)와 CMA-CGM(2024년, 선복량 세계 3위)뿐이다.
HMM 관계자는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기업의 ESG 이행 능력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ESG 평가등급을 요구하는 글로벌 화주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평가 결과는 HMM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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