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삼일절을 맞아 손글씨 운동에 동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손글씨로 작성한 ‘내 마음은 지지 않아.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99주년 3·1절’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바른 인성을 가졌다”,“이 오빠는 부족한 게 뭐야”,“역시 개념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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