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 (Mobile World Congress, MWC)’ 개막일인 26일(현지시간) 전시장인 피란 그란비아가 참가 기업 관계자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MWC는 지난해 보다 100여개 늘어난 2천 3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208개국에서 10만 8천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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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지고 깨지고 빠지고…'역대급 하자'라는 신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