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박병희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 1위 미국의 연습이 한창인 강릉 하키센터.
이로서 미국은 여유있게 메달권 진입을 확정지으며, 오는 22일 결승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
19일 오후 9:10분 치러질 캐나다와 러시아올림픽선수단의 치열한 접전 끝 승리팀이 미국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할 전망이다.
당초 올림픽 1승을 목표로 했던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스웨덴 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영상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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