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을 통해 설립 3년 이내 신설법인은 업체당 5억원 한도 내에서 이행 및 인허가보증보험을 무담보 신용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연간 10만여개에 달하는 신설법인들이 각종 계약 수주 등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창립 49년을 맞이해 이날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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